작성일 : 16-01-05 13:34
(주)제이어스 중국서 사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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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어스 중국서 드디어 사고쳤다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5. 12.17. 14:12:10

(주)제이어스(대표이사 고대승)가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 (주)제이어스의 브랜드 매장인 '제이듀'를 개장했다. 

올해말까지 중국내 14개의 오프라인 전문매장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위생허가와 수출논의를 동시에 진행해 6개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를 단기간에 취득하고 수출로 연결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제이어스는 지난 13일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 '제이듀'브랜드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제이듀'브랜드를 중국에 수입하는 (유)제톤무역유한공사 정호 대표와 각 지역 대표 대리상, 이우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이듀' 매장 운영은 '제이듀'브랜드를 중국으로 수입하는 (유)제톤무역유한공사가 맡는다.

(주)제이어스는 매장 개장에 앞서 지난 2014년 5월부터 중국 절강성 이우시 (유)제톤무역공사를 방문해 제주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유)제톤무역공사는 올해 2번에 걸쳐 제주를 방문해 제이듀 제품의 제조과정과 품질 등에 대해서 점검했고 (주)제이어스는 중국내 파트너 기업의 역량과 제품 판매 가능성 등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고광희 (주)제이어스 본부장은 "지난 5월 제이듀 브랜드 화장품을 처음으로 중국에 수출했고 중국내 우수 판매상 40여명을 제주에 초청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해 현재까지 8억원 정도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고 본부장은 이어 이유시를 공략한 것은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중국 대도시에 대한 마케팅보다는 국내 기업들이 진출하지 않은 중국내 중소도시에 공략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 였다. 중국내 중소도시라 해도 100만이 넘는 도시가 많아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중국 업체와 위생허가를 협의하면서 수출논의와 동시에 진행한 결과 단기간에 성과를 낼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제이어스는 내년도 중국수출 30억 원, 오프라인 매장 40개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유통 채널을 더 다양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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