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어스가 제주경제 이끈다.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5.02.23

제주본초RIS사업단 기업이 제주경제 이끈다-⑦(주)제이어스

[온라인 한라일보] 입력 2015. 02.23. 00:00:00
제이어스가 출시한 제주 한라봉향이 가득한 비누.


청정제주 원료로 자연주의 화장품 출시
 
도내 우수제품 판로 개척 지원도 



㈜제이어스(J 'ERS. 대표 고대승)는 (재)제주테크노파크에서 100% 출자한 공익적 기업이다. 

제이어스는 청정지역인 제주의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제주의 뷰티산업 대표 브랜드 육성에 나서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계적인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제주지역 현실에 맞게 체계적으로 마련, 제주에 특화된 화장품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이어스는 이를 위해 제주지역 우수 건강·뷰티 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공용 부자재 활용 지원, 도내 전시판매장 운영 등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제주본초 홍보 및 바이어 발굴에 나서는 등 제주아열대 약초 파워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제주뷰티브랜드인 레오롬, 에코시아 등의 화장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RIS성과활용사업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제주도 자생원료를 이용해 자체 개발생산한 특화 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불화장품과 공동개발한 자체 브랜드인 레오롬(REOROM)과 유기농 제주녹차, 브로콜리, 알로에를 토대로 제주공장에서 제조해 만든 제이듀(J;DEW), 제주동백오일과 알로에를 원료로 한 자연주의 화장품 에코시아(ECOSSIA) 등이 있다. 현재 레오롬과 에코시아 제품이 제주신라면세점과 제주롯데면세점에 입점해 있으며, 지난해 1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이 중 '제이듀'는 새롭게 출시한 자연주의 브랜드다. 맑고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이슬(dew)과 청정섬(Jeju)의 합성어로, 투명하고 깨끗한 무공해 피부를 실현시켜 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제주 토양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알로에와 그린 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동시에 피부 산화를 방지하는 브로콜리 추출물이 피부 손상을 예방한다. 

고광희 본부장은 "신라·롯데면세점에 이어 JDC 면세점 입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제주관광공사의 시내면세점이 이뤄질 경우 이곳에도 입점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함께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일본 등에 대한 수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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